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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함[ 열왕기하 4:42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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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브라함 작성일17-10-07 22:18 조회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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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7년 10월 8일 주님의 날
충분함[ 열왕기하 4:42 - 4:44 ] - 찬송가 427 장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먹고 남았더라 (열왕기하 4:44 )

우리 부부에게 소그룹 모임을 우리 집에서 가졌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나는 바로 거절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에는 모두가 앉을 자리도 없고, 집도 작아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모임의 대화를 잘 이끌 기술이 있는지도 확신할 수 없었고, 음식 준비하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돈도 없는데 음식을 준비하라고 부탁받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었습니다. 나는 우리 집에서 모임을 가지기에는 우리가 “충분히” 갖추고 있지 못하다고 느꼈고, ‘내가’ 그것을 감당하기에도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이 있었음에도,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공동체를 섬기는 마음으로 그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5년 동안 소그룹 모임을 우리 집 거실에서 가지면서 우리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종 엘리사에게 보리떡을 가지고 온 사람에게서 나와 비슷한 주저함과 의심을 보게 됩니다. 엘리사는 그에게 그 보리떡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지시했지만, 그는 보리떡 스무 개로 백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을지 의심했습니다. 그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보기에는 떡이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 떡을 전해주고 싶지 않은 유혹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순종으로 드려진 제물을 받으시고 그것을 충분하게 하셨기 때문에 음식은 먹고도 남을 정도가 되었습니다(왕하 4:44).
우리 스스로 부적절하다고 생각되거나 드릴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질 때, 우리가 가진 것을 순종하는 믿음으로 드리라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다. 하나님은 그것을 “충분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 주님, 드릴 것이 충분하지 않아서 두려운 마음이 들 때, 그것을 기꺼이 주님께 드리면 주께서 “충분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 순종하는 믿음으로 드려진 제물은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42.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 개와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
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그가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43. 그 사환이 이르되 내가 어찌 이것을 백 명에게 주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44. 그가 그들 앞에 주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먹고 남았더라.


October 8, 2017 The Lord's Day
Enough [ 2 Kings 4:42 - 4:44 ] - hymn 427
They ate and had some left over,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2 Kings 4:44)

When my husband and I were first asked to host a small group in our home, my immediate reaction was to decline. I felt inadequate. We didn’t have seats for everyone; our home was small and couldn’t hold many people. I didn’t know whether we had the skills to facilitate the discussion. I worried that I’d be asked to prepare food, something for which I lacked both passion and funds. I didn’t feel like we had “enough” to do it. I didn’t feel I was “enough” to do it. But we wanted to give to God and our community, so despite our fears, we agreed. Over the next five years we found great joy in welcoming the group into our living room.
I observe similar reluctance and doubt in the man who brought bread to God’s servant, Elisha. Elisha had instructed him to give it to the people, but the man questioned whether twenty loaves could feed so many—one hundred men. He seems to have been tempted to withhold the food because—in his human understanding—it wouldn’t be sufficient. Yet it was more than enough(2 Kings 4:44), because God took his gift, given in obedience, and made it enough.
When we feel inadequate, or think what we have to offer isn’t sufficient, let’s remember that God asks us to give what we have in faithful obedience. He is the one who makes it “enough.” —Kirsten Holmberg

• Lord, when I fear what I have to give is insufficient, help me to give to You anyway and trust You to
make it “enough.”

* An offering given in faithful obedience is just right.

42. A man came from Baal Shalishah, bringing the man of God twenty loaves of barley bread baked
from the first ripe grain, along with some heads of new grain. "Give it to the people to eat," Elisha
said.
43. "How can I set this before a hundred men?" his servant asked. But Elisha answered, "Give it to the
people to eat. For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ey will eat and have some left over.'"
44. Then he set it before them, and they ate and had some left over,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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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작성일

모세, 여호수아, 엘리야, 엘리사 등등 구약의 선지자들은 장차 오실 예수님의 모형이었습니다.
본문의 엘리사 역시 예수님께서 이루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예표로 나타냈던 것입니다.

엘리사가 나누어 주라고 하였을 때 무리한 일을 시키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병이어를 가지고 오라고 하실 때 이미 어떻게 하실 것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힘에 넘치는 무리한 요구를 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순종의 자세가 문제일 뿐입니다.
 
지금부터 35년전에 처음 교회를 개척할 때의 모든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우리는 부족한 것 투성이 이었지만 주님께서 차고 넘치게 이루셨습니다.

2년전 처음 지구촌교회에 왔을 때가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이었지만 주님께서 결국은 채워주셨습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 만으로 충분하고, 충분합니다.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하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오늘 주님의 날입니다.
  예배에 임하실 성령님의 채우심을 기대합니다.

  이 시간에도 재활병원에 있는 유승재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충분하게 채우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승리하게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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